복지 뉴스 · 이슈

알차고 유용한 최신 복지 뉴스와 이슈 정보를 알려드립니다.

설 연휴 전국 응급실 504개소 운영…응급의료포털서 안내
등록일2021-02-09

정부 "연휴에도 선별진료소·임시검사소 차질 없이 운영"


(서울=연합뉴스) 홍준석 기자 = 이번 설 연휴(2.11∼14)에 전국 응급실 504곳이 평소처럼 24시간 불을 밝힌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도 문을 연다.


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504곳의 응급실이 24시간 진료를 이어나간다고 9일 밝혔다.


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도 각각 하루 평균 404곳, 134곳씩 운영한다.


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하루 평균 324곳씩 환자를 받는다.


연휴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의 정보는 129(보건복지콜센터), 119(구급상황관리센터), 120(시도 콜센터)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. 응급의료포털(www.e-gen.or.kr)과 복지부 홈페이지(www.mohw.go.kr)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


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'명절병원'을 검색하면 '응급의료포털 E-Gen'을 쉽게 찾을 수 있다.


사용자 주변에 운영 중인 병·의원과 약국, 선별진료소의 위치, 진료 시간과 진료 과목을 알려주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도 있다. 이 앱은 야간진료기관 정보, 자동심장충격기(AED) 위치 정보, 응급처치요령 등도 담고 있다.


이밖에 중앙응급의료상황실(국립중앙의료원)도 24시간 가동한다. 전국에 있는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(DMAT)도 재난 및 사고가 발생하면 출동하기 위해 대기한다.


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센터 방문 건수는 약 11만5천건으로, 하루 평균 약 2만9천건이었다.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.9배, 주말의 2.2배까지 늘었다.


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이유는 폐렴, 감기, 장염, 얕은 손상, 열, 복통, 염좌 순이었다. 교통사고, 화상, 미끄러짐 등 사고로 응급의료센터를 찾는 환자도 평소보다 많았다.


복지부 관계자는 "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"면서 "다만 가벼운 질환으로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와 대기 시간이 늘어나므로 되도록 병·의원을 이용해달라"고 당부했다.


또 "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가 차질 없이 운영되니 적극적으로 (코로나19) 검사를 받아달라"고 덧붙였다.


honk0216@yna.co.kr

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 2021/02/09 12:00 송고

이 정보는 2021-02-09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, '복지이슈’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이슈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, 법적효력을 갖는 유권해석이나 각종 신고 등의 판단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.
  • 관련 복지뉴스
    • 관련 복지 뉴스가 없습니다.
  • 관련 복지 서비스
    • 관련 복지 서비스가 없습니다.
만족도 평가 영역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?
평가하기
 
현재 페이지의 오류와 개선점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.의견남기기
위로 이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