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도와요!

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 도와요.

※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.

오늘도, 모두에게 감사합니다.
  • 진행기간 : 2021. 02. 26 ~ 2021. 04. 30

종료일이 13일 남았습니다.

오늘도, 모두에게 감사합니다. [함께 하는 기관 :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 ]

중동에서 온 아리(가명) 씨는 2년 전 한국에 왔습니다. 한국에 올 때 아리 씨는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. 그녀의 가족은 부모, 조부모, 형제 자매 대부분이 사망한 상태였고 유일한 가족인 오빠만 고향에 남아있었습니다. 하지만 아리 씨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고향에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.

건강이 안좋아 급히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.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건강이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. 아리 씨는 간신히 체류만 가능한 상황이었기에 한국에서 제공하는 사회보장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. 가족들의 체류 자격이 없기에 아리 씨의 남편은 다른 나라에 거주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. 가족도, 지인도 하나 없는 한국에서 아리 씨 홀로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. 본인의 건강을 챙기며 자녀를 돌봐야했기에 여러 지역을 돌며 일자리를 찾아다녔습니다.


[사진출처 UTOIMAGE]

아리 씨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사귀었습니다.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거처를 마련하는 일이 절실했습니다. 다행히 지인의 도움으로 몸과 마음을 편히 할 수 있는 방을 얻었습니다. 여러 도시를 떠돌아 다니던 아리 씨가 드디어 한 곳에 정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아리 씨는 갓 태어난 자녀의 육아에 전념했기에 시간적 여유가 나질 않았습니다. 직장을 구해야 수입이 생기지만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치면서 악순환이 시작되었습니다.

아리 씨는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. 오히려 한국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도와주는 이들이 많음에 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. 아리 씨와 아리 씨의 어린 자녀를 위해 여러분의 관심을 선물해보세요.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리 씨의 자녀를 위해 깨끗이 보관해둔 옷, 신발 등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?

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아리 씨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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